서울 마포구 아파트
에폭시 주입 부분 수리
방치하면 방수층까지 파괴됩니다
준공 15년이 지난 아파트 욕실은 접착 모르타르가 점진적으로 분리되는 시기입니다. 처음엔 작은 공진음처럼 느껴지지만, 이미 타일과 바닥 사이에 수분이 침투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 샤워 후 바닥을 밟을 때마다 탁탁 울리는 공진음
- 손으로 누르면 미세하게 흔들리는 타일 4~5장
- 전체 바닥 타일의 약 40% 들뜸 진행 중
- 줄눈 틈새로 수분 침투 흔적 확인
- 방치 시 방수층 파손 → 아래층 누수 위험
타일을 들어내지 않고 원상 복구
방수층이 온전히 보존된 상태를 확인한 즉시, 전체 교체 대신 에폭시 주입 공법을 선택했습니다. 타일 한 장도 깨지 않고, 4시간 만에 완전히 복구합니다.
- 두드리기 테스트로 들뜸 범위 100% 정밀 마킹
- 저점도 에폭시를 줄눈 사이로 진공 주입
- 기존 타일 패턴·색상 100% 유지
- 비용 전체 교체 대비 약 70% 절감
- 1년 무상 AS 자동 등록
4단계 시공 철학
속도보다 정확성. 바모스의 시공은 모든 단계에서 근거가 있습니다.
정밀 진단 — 보이지 않는 곳까지
눈에 보이는 타일 한두 장만 들뜬 것처럼 느껴져도, 실제 들뜸은 그 두 배 이상으로 진행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바모스는 욕실 전체를 체계적으로 두드려 소리의 차이로 들뜸 범위를 정밀하게 마킹합니다.
이 단계에서 방수층 손상 여부도 함께 확인합니다. 방수층이 멀쩡하다면 에폭시 주입 공법으로 진행하고, 파손이 확인되면 즉시 방수 보수 방향으로 전환합니다.
에폭시 주입구 설치 — 타일을 건드리지 않는 기술
타일을 한 장도 깨지 않습니다. 줄눈과 타일 사이의 0.5mm 틈새에 저점도 에폭시 주입구를 삽입합니다. 이 단계의 정밀도가 전체 공사의 품질을 결정합니다.
주입구 위치와 간격은 들뜸 공간의 크기와 형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표준화된 간격이 아닌, 각 타일의 상태에 맞춘 개별 설계로 접착제가 빈 공간 전체에 고르게 퍼지도록 준비합니다.
진공 에폭시 충진 — 빈 공간 없이 채우기
진공 주입기를 이용해 저점도 에폭시를 타일 하부 전체 공간에 채웁니다. 일반 주사기 방식과 달리, 진공 방식은 접착제가 공기를 밀어내며 구석까지 완전히 충진됩니다.
충진 후 고무망치로 타일 전면을 가볍게 두드려 에폭시가 균일하게 압착되도록 유도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타일과 바닥면이 새 시공과 동일한 수준의 접착력을 회복합니다.
줄눈 마감 및 완료 검수 — 시작한 것처럼 보이지 않게
주입구를 제거한 자리는 기존 줄눈 색상과 일치하는 컬러 줄눈재로 완벽하게 마감합니다. 시공 흔적이 남지 않는 것이 에폭시 주입 공법의 핵심입니다.
마감 후 24시간이 지나면 에폭시가 완전히 경화됩니다. 경화 후 전체 욕실을 다시 두드려 들뜸이 해소되었는지 최종 검수합니다. 고객 확인 서명 후 1년 무상 AS가 자동 등록됩니다.
시공 전후 비교
수치로 보는 시공 결과
처음엔 타일 한두 장 문제인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바닥 절반이 떠 있었대요. 무섭기도 하고 다행이기도 했어요. 타일을 하나도 안 깼는데 소리가 완전히 사라졌고, 작업하고 나서 흔적도 안 보여서 신기했습니다. 이사 온 지 얼마 안 됐는데 빠르게 처리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자주 묻는 질문
올바르게 시공하면 일반 접착 시공과 동일한 내구성을 가집니다. 바모스는 1년 무상 AS를 제공하므로 동일 부위 재발 시 즉시 무료 재처리해 드립니다.
에폭시 완전 경화까지 약 24시간이 필요합니다. 시공 당일은 사용을 자제하시고, 다음 날부터 정상 사용하시면 됩니다.
접착층 분리라는 근본 원인을 처리했으므로 동일 부위 재발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다만 노후 건물 특성상 주변 타일이 추가로 들뜰 수 있으니, 정기적으로 두드려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에폭시 주입 공법은 기존 타일을 그대로 살리는 방식이라 색상과 패턴이 100% 유지됩니다. 줄눈 마감만 기존 색상에 맞추어 다시 처리하므로 시공 흔적이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